호국청원사에서 향기소리와 덕조스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9.04.21 03:37

6사단 군종병

조회 수663

안녕하십니까. 6사단 군종병 강경윤입니다.

봄의 절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 4월 입니다. 다가온 봄날이 좋은 소식만 전해올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유난히 맑고 푸른 하늘을 보니 3월까지 남아있던 꽃샘추위도 가고 이제 진짜 한해가 시작되는 느낌이 문득 다시

드는 것 같습니다.  싱그러운 봄바람, 꿈결같이 아련한 벚꽃,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봄은 희망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파란 새싹이 파릇파릇 고개를 들고 곳곳에서 불어오는 봄의 향기에 살랑살랑 흔들거리는

모습을 보면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한 해의 시작에서 뜻하지 않은 안 좋은 일이있으셨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으셨다면 잠시 밖으로 나가 봄바람을 느끼고 벚꽃들을 보면서,  일어나셔서 의지를 돼새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밖의 풍경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질 시기에 향기소리 관계자 분들과 덕조스님께서 우리 국군장병과

훈련병들을 위해서 바나나,꽈배기,약과 를 보내주신 덕분에 더욱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기억에 새길 수 있는 날이였습니다.

여러 곳에서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병사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낼 수 있게 이렇게 항상 신경 써 주시고 챙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하루가 추억이 되고 이런 추억으로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가다 보면 장병들과 훈련병들도 힘든 시간이 있다하더라도 충분히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저희 6사단 병사들을 위해서 간식들을 보내주시고 밝은 미소로 병사들을 대해주시는 향기 소리 관계자 분들과 덕조 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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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산골스님

2019.05.07 13:45

군 생활이 힘드시죠? 군 복무 시간은 고정된 시간을 소화하는 기간입니다.
잡으면 사라지는 모래처럼 시간도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으니 시간에 자신을 맡기고 건강하게 군 복무를 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부족한 마음으로 장병을 위로를 보냅니다.
저를 대신해서 금강거사와 보살님들이 위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사단 군종병 강경윤님!
부처님 시봉 잘하시고 장병들의 자비 화신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늘 하루를 ...
날마다 행복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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