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덕조스님 인터뷰 - 중앙일보

2021.05.18 22:10

향기소리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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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중앙일보에서 덕조스님을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https://news.joins.com/article/24061312

맏상좌 덕조 “법정 스님이 가장 싫어한 칭호가 작가였다”




질문: 법정 스님은 세상이 인정하는 작가다. 왜 그 칭호를 싫어했나.


답: “당신의 정체성은 작가가 아니라 수행자라고 했다. 나는 수행하는 사람이지, 글 쓰는 작가가 아니라고 했다. 법정 스님은 좋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불교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셨다. 그게 글을 쓰는 이유였다. 사실 1980년대에는 대중을 위한 불교 서적이 거의 없었다. 그 당시에 이런 책을 쓰신 거다. 그러니 이 책이 얼마나 값진가. 박물관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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