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동안거 해제를 했습니다.

봄비가 내리고

청매화가 피고

서울에는 눈이 내리고

세월은 이렇게 가고 옵니다.

90일 동안거 동안 정진 기도하시랴 근념(勤念)하셨습니다.

‘시작할때 그 마음으로!’

반가운 마음으로 맑고 향기롭게 근본 도량

길상사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