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거를 마치니
보름달이 어둠을 밝힙니다.
밝고 어둠은 마음의 빚!
걸망 속에 땀방울을 가득 담아
그 향기가 걸음걸음 전해집니다.
허공엔 달 그림자!
마음엔 땀 내음이 가득!
끝나지 않는 수행!
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