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스님 이야기
덕조스님
스승, 법정스님
산골의 바람소리
마음소리
법문
강의록
산골스님의 눈그림
마음나누기
찾아오시는 길
산골스님 이야기
덕조스님
스승, 법정스님
산골의 바람소리
마음소리
법문
강의록
산골스님의 눈그림
마음나누기
찾아오시는 길
무아(無我)
홈으로
/
마음소리
/
무아(無我)
이전
다음
시냇물은 돌이 있어 졸졸
소리를 내며 흐른다.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출렁이지 않는다.
시냇물과 강물은 바다에 닿으면 하나가 된다.
나는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Cristofori’s Dream
다운로드
2019년 10월 25일
|
이글을 SNS로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Email
최근 글
여름 꽃
길상사 꽃밭에서
길상사 연등
동안거 해제
봄비를 머금은 청매화